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알아보면서 처음 듣게 된 단어인데요.
많은 분들이 처음들어서 생소하실 것 같은 단어에요~
하지만 발견을 빨리 해야 하고 아이들에게서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데요.
잘 모르고 있다가 성인이 되어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발달장애의 한 종류인데요.
자폐랑은 구별되는 질환이라고 해요.
증상을 알고 있어야 내 아이가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구별하실 텐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에 대해 몇 가지 알려드릴거에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증 환자와는 달리 지능이나 학습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치료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언어 발달 지연과 사회적응의 발달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고 합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다른 아이들보다 고집이 더 센 편이라고 해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이 관심을 두는 것에만 집중을 한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10대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9배 더 많은 발병 확률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효과적인 대화가 어렵다고 해요.
또 집착하는 관심문야가 있고, 의사소통을 할 때 억양과 운율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요.
또 말이 많거나 너무 적은 경우가 있고, 눈치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문맥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빨리 발견할수록 치료도 더 빨라진다고 해요.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로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전문의와의 상담 후 가족상담, 인지치료, 약물치료 등을 동반한 치료방법으로 빨리 개선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합병증으로 강박장애, 우울증 등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