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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불법을 알아봐요

타투 불법을 알아봐요








오늘은 타투 불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아직까지도 타투가 불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요.

아마 옛날에는 범죄자, 노예 등의 문화와 연관이 되어 있어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에는 연예인처럼 사회에 영향을 주는 많은 사람들이 타투를 즐겨 하고 있다고 해요.

사람 개개인의 취향이다 보니 개인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기는 어려운데요.



하지만 타투를 할 때 주사바늘 등의 도구로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위생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 의사 자격증을 소지해야만 합법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의료법, 보건법에 의하면 타투는 불법의료시술에 속한다고 해요.

의료법이나 보건법은 위생이나 오염에 의해 생겨난 법인데요.

사람 피부속을 찌르는 시술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위생이 철저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타투는 불법이라고 해요.

그래서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어 의사자격증을 딴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타투는 현재 타투이스트 분들도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투는 누군가에게는 예술의 표현방법인데요!

최근에는 타투를 의료 활동이 아닌 예술 활동으로 인정해달라는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조금 더 위생이나 오염, 감염 등에 대해 철저하게 신경 쓰고 규정이 마련된다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법안이 통과하지 않더라도 위생에 관한 부분은 항상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피부안쪽에 주사바늘을 넣기 때문에 자칫하면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타투를 하신 분들이 여럿 계신데요~

타투는 몸에 새기면 오래가는 시술일뿐더러 감염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시술 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또 요즘은 타투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는 추세라 법안 발의도 불가능 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타투가 불법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의료시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ㅜㅜ

오늘 제가 알려드린 정보로 궁금하셨던 부분 많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