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신분증 알아봐요
비행기를 탑승할 때 목적지에 따라 여권이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 없을 수도 있는데요.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을 해야 탑승을 할 수 있는데요.
여행가실 짐을 꾸리실 때에도 신분증을 챙겼는지의 확인은 계속 해주셔야 해요.
그만큼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은 중요한데요.
만약 깜빡하고 챙기지 않으셨거나 잃어버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실 것 같아요.
또 신분증이 없다면 어떤 서류로 대체가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국내선 신분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만약 신분증을 잃어버린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만약 여행 가기까지 조금의 시간이라도 있다면 주민센터에 가셔서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미리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등본을 발급 받으셔서 신분증을 대체 할 수 있는데요.
그마저도 불가능하다고 하면 주민센터 앞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시거나 공항에 있는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신분증이 아니라면 안 된다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
항공사에 전화해서 미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사진을 소지하고 계시다면 빨리 근방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임시 신분증을 발급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아이의 경우 의료보험증, 등본 등 여러 가지로 대체 할 수 있다고 하니 알아보시고 혹시모르니 제일 정확한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국내선 신분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기쁜 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인데 신분증을 못 챙겨서 일정이 바뀌거나 출발하기도 전에 불안한 마음 가지기는 모두 싫잖아요 ㅜㅜ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이글을 읽으신 후에도 본인이 신분증을 챙겼나 꼭 확인하시고 출발전에도 확인하셔서 신분증 때문에 여행이 미뤄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