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외 수수료를 알아봐요
해외에 나가신다면 사용하시던 신용카드를 가지고 나가실 텐데요.
예전에는 현금을 주로 사용 했지만 최근에는 카드사용이 많아졌다고 해요.
또 현금이 모자랄 경우를 대비해서 카드를 가져가셔야 하는데요.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국내와는 다른 카드사용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해요.
브랜드마다 다르게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미국의 visa 카드와 마스터 카드, 일본의 해외 결제 브랜드인 jcb 등이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마다 어떻게 수수료가 다른지,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신용카드 해외결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해외 이용 수수료는 결제금액 X 해외수수료 로 계산하시면 돼요.
VISA카드의 경우 1.1%, 마스터카드 1%, UPI 0.8% 라고 하는데요.
JCB는 0%로 해외에서 사용하셔도 수수료가 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만약 마스터카드로 만원을 결제하셨다면 결제금액
해외로 나가기 전에 미리 해외사용서비스가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해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 일부국가에서 ic 카드 결제 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알고 가셔야 해요.
또 해외여행을 가실 때에는 두 가지 브랜드의 카드를 가져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 보다 유니온 페이를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여행가실 나라에서 어떤 브랜드를 많이 사용하는지 알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신용카드 해외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해외에서는 체크카드보단 신용카드가 유리하다고 해요.
또 연말정산 금액에 포함되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러 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