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매독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오늘은 많이 알려진 성병중에서도 매독이라는 성병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드려볼까 합니다.
매독은 트레포네마라고 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성병인데요~
구강이나 질, 항문을 이용한 성교로 인해서 전염이 되는 성병이랍니다.
지금부터 남자 매독 증상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남자 매독 증상은 총 3기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로 말씀드릴 1기매독은 경성하감이라고 불립니다.
성접촉 후 2~4주정도 후에 매독균이 외부생식기에 침범하면서 동그란 통증이 없는 궤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체내로 들어온 입과 항문, 질주변에 나타나면서 1기는 1~5주사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이또한 감염이기에 치료를 진행하야 합니다.
남자 매독 증상 2번째로 2기 매독인데요!
1기 매독 증상이 아문후에 발생하는 피부병변증상을 말해요~
손과 발바닥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데 이는 발열, 임파선부종, 근육통등의 다른증상들과도 함께 동반됩니다.
마지막으로 남자 매독 증상 3기 매독의 경우에는 매독증상으로 보이는것이 없어도 감염되어 몸속에 남아있는 상태를 말해요.
3차 매독까지 진행될경우에는 뇌 혹은 신경, 심장, 눈, 혈관, 간, 뼈 등의 관절을 손상시켜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남자 매독 증상은 1차에 발견됬을때 페니실린 항생제로 치료하면 바로 완치할 수 있지만 방치해서 오래걸릴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성병이라서
관계를 맺을때는 더욱 청결하게 건강하게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