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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등기 보내는 법을 알아봐요

준등기 보내는 법을 알아봐요








오늘은 준등기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 건데요.

준등기란 등기처럼 위치조회는 가능하지만, 우편함으로 도착하여 받는 사람이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확인은 할 수 없는 등기 형태를 말하는데요.

중량이 100g이하의 편지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준등기는 우체국에서 보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우체국을 이용해본 적 없는 분이라면 보내는 법을 모르고 계실 수 있어요!

카카오톡 등 여러 메신저 어플이 발달했지만 서류나 중요한 문서들은 아직도 우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부터 준등기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체국을 이용해본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알아보니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자신이 보내려는 우편문을 잘 포장하셔서 우체국을 방문해주시면 되는데요.

보내려는 우편물 겉에 수령인 주소, 이름, 우편번호를 적어주시면 되는데요.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보내는 분, 받는 분의 휴대폰 번호를 정확하게 적어주셔야 해요!

 



 

이후 직원분꼐 준등기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100g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준등기 서비스는 내가 보낸 준등기가 받는 사람에게 잘 도착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해요.

준등기는 대략적으로 3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중량이 많지 않은 우편물을 보낼 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준등기 보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준등기를 보낼 수 있다고 하니 어렵다고 생각 마시고 이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준등기 서비스로 우편보다는 분실 염려가 덜어지고 받는사람이 잘 받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린 정보로 준등기 보내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래요!